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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쉬다 주사

     

    안녕하세요 키야씨입니다.

    드레스 입을 때 전체적으로 살 빼는 게 우선이지만, 다이어트는 고통스럽고 우린 시간이 없으니깐^^ 눈에 딱 보이는 팔뚝만 없애자가 제일 중요한 미션이었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은 정석의 방법이라면, 주사나 약, 경락, 지방흡입까지 돈이 많이 들더라도 당장의 효과가 나왔으면 하는 지름길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우선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과체중러라서 수많은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봤고, 셀 수 없이 많은 다이어트를 해보았기 때문에 내 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굶는 걸 참지 못하고, 운동을 싫어합니다. 그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저는 결혼 준비보다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시술 및 병원부터 찾는 데 돌입했습니다. 마치 피부과처럼 다이어트 시술도 개인마다 효능효과나 후기가 천차만별이고 이게 광고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겠어서 팔뚝하나만 조지자(?)라는 마음으로 알아보고 직접 내 몸에 직접 해보게 됐습니다.

     

    웨딩카페에서 알아보니 정말 많은 예신들이 팔뚝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었고, 가장 확실하게 본식까지 시간이 남았으면 팔뚝 지방흡입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일 고통스러운 수술 중 하나라고 듣기도 했고, 수술 부작용으로 팔뚝 살이 지방만 빠진채로 축 늘어나서 보기 안 좋다는 후기를 보고 아무리 당장의 효과를 갖고 싶지만 이 선택지는 제쳤습니다.

     

    두 번째로 여러 에스테틱에서 하는 팔뚝 마사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결혼 전부터 이런 류에 관심이 많아서 주변 친구들이 결혼할 때 같이 가서 신부마사지 코스나 경락을 끊어서 다녀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니는 동안에는 꾸준한 관리를 받아서 시원하고 뭔가 타이트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나, 객관적인 몸무게나 살이 빠지진 않았고 마사지를 매일 받거나 식이를 하지 않는 이상 결국은 아무런 효과가 없기에 정말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 마사지라는 방법은 저에게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팔뚝 지방분해주사를 통해 내 몸에 맞는 레시피와 용량, 병원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수많은 리뷰와 이벤트를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몇 개를 추려서 몸에 직접 체험해 보게 됐고 생각보다 아프거나 하진 않았지만 여름이 되면서 옷이 얇아지면 주사자국 가리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어차피 꾸준히 10회 이상은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고, 팔뚝만 드라마틱하게 얇아질 수는 없다였습니다. 더 확실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모든 병원을 1회씩 체험하는 걸로는 시간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팔뚝을 위해서 이러한 방법들은 다 너무 일시적이고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지만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예신들은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서 진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몸과 방식에 맞게 한약과 식이요법, 약간의 홈트(유튜브 10분 길이 빅씨스, 비타신지니 팔뚝) 정도로 결국 10킬로 정도 감량을 하였고 목표하던 몸무게와 팔뚝을 완성은 못했지만 가까이 만들어서 촬영과 본식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그 방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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