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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키야씨입니다. 제가 드디어 다음주에 일년반만에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22년 8월부터 준비했던 결혼을 시작으로, 23년 9월 결혼식 이후 사정상 바로 가지 못한 신혼여행을 드디어 가네요. 개인적으로 결혼 준비할 때 넘버원 우선순위는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갔다와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가기전 준비과정에 있어서 모은 정보들을 함께 공유해드리겠습니다.

     

    1.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한국 출발 기준, D-361일 전 오전 9시"

    "한국 출발 외 기준, 각 국가 시간으로 D-361일 전 0시"

     

     

    스카이패스 가족등록 신청서까지 진행해서 가족들 마일리지 싹싹 긁어 모아서 정말 일년전에 비행기표부터 샀습니다.^^ 그리고 제 생애 첫 비즈니스라 잠 안자고 먹고 놀고 보고 하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해서 구매하는 보너스 항공권은 우선 항공편당 몇 좌석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인기 노선은 오픈 되는 일정을 알고 알람 맞춰서 구매해야합니다. 특히 헷갈리는 "361일 전 현지 시간 0시" 확인을 위해, 미리 제가 예약한 노선편의 일주일 전부터 보너스 항공편이 어떻게 열리는지 확인하고 미리 티켓팅 시뮬레이션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항공 어플 사용 추천드립니다.

     

    더로우
더로우 마고백
데저트힐 아울렛
    멕시코+미국서부 신혼여행

     

    2. 로스카보스,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멕시코?

    결혼식에 로망보다 신혼여행에 강력한 로망을 가진 저는 멕시코를 지금 아니면 내가 언제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멀고 가장 비싼 곳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장시간 비행과 12시간 넘는 시차는 정말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원래 23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한번 미루고, 신혼여행도 23년 하반기에서 24년 상반기로 총 3번을 결제했다 취소하고를 반복했는데 그때마다 가격이 최소 20%씩은 상승했습니다.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여행의 적기는 바로 지금인 것 같아요 정말로... 로스카보스는 멕시코 신혼여행하면 생각나는 칸쿤에 비해 많이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국 서부 LA로 들어가고 서부의 칸쿤 같은 멕시코 휴양지가 바로 로스카보스 입니다. 찾아보다 보니,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 휴양지인데 특히 젊은 사람들 보다는 은퇴자들을 위한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그래서 멕시코에서도 제일 물가가 비싸다고 합니다.(따쉬) 찾아보는 와중에 유튜브에서 황신혜씨가 다녀와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3.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미국은 코로나 전에 뉴욕을 다녀왔고, 코로나가 갑자기 발발하여 원래 가려고 계획해둔 LA와 라스베가스를 드디어! 4~5년만에 가게 됐습니다. 너무나 전형적이지만, 라스베가스 오쇼, 그랜드캐년 투어, 조슈아 트리 투어, 시타델 아울렛,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산타모니카 비치, 나파밸리 와이너리 투어 등 관광객 코스를 다 밟고 싶지만 한정된 시간으로 몇 가지만 선별해야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랜드캐년 당일투어는 그 멀고 먼 거리를, 자정 또는 새벽 3시에 출발하여 당일로 알차게 찍고 돌아오는 투어 메이킹은 역시 한국인 투어밖에 없었습니다. 라스베가스 매니아, 큐 트래블, 조이투어 등 다양한 업체들이 있었고 리뷰를 읽어보며 솔직히 거의 다 비슷해서 적당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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